나는 숙취해소제 어디까지 먹어 봤나..? (feat.컨디션환, 알디콤, 상쾌환, 컨디션헛개, 여명1004)
우리나라 사람들, 술을 얼마나 마시면 출시된 숙취해소제가 이렇게나 많을까요..?(사실, 거기에 동조한 1인입니다😣) 나이가 들면서 술을 많이 마시거나, 자주 마시지 않더라도 한 번 마시고 나면 몸이 예전만큼 빠르게 회복되지 않는 게 확연하게 느껴집니다.20대 때는 숙취해소제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말이죠.. 지금은 가볍게 마실 때도 저는 음주 전후로 숙취해소제를 먹고 있습니다.실제 몸도 더 가벼운 느낌도 있지만, 그래야만 마음이 편하달까요..? 제가 먹어봤던 유명한 숙취해소제 모두 풉니다..🍺 ➊ 컨디션 환, 3g, 20개 - 가격대 : 1만 6천원대 - 미니환으로 편한 목 넘김 -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의 숙취해소제 제가 제일 즐겨 먹는 숙취해소제입니다. 음주 전후로 총 2포씩 먹기 때문..
2024. 4. 3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