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드름전문의약품1 여드름 피부 폼클렌징 정착템 : 아벤느 vs 라로슈포제 vs 에스트라 청소년기부터 달고 온 지긋지긋한 나의 여드름.어느덧 서른 중반을 달려가고~ 지금까지 천만 원은 훌쩍 넘게 피부과에 쏟아부었지만,잊은 듯 하면 다시 우르르 올라오는 나의 평생 친구😊⭐️ 이제 안나는 것은 바라지도 않고, 덜 나고 나는 주기가 길어졌으면 하는 바람.그래도 오랜 기간 함께 했어서 일까! 올라오기 시작하면 잠재우는 노하우는 쌓여간다.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기도 해서 그런 것 같다. 여드름 치료는 사실 전문의약품이 최고.좁쌀형이 많이 나기에 디페린겔이 제일 잘 맞았고, 올라오는 초창기에는 크레오신티로 잠재워 준다.등드름에는 화농성도 가끔 올라오기에 에피듀오겔로 치덕치덕. 등가죽이 두꺼워서 그런지 많이 발라도 일어나지도 않는다🥲여드름 붉은 기나 흉터는 노스카나로 잠자기 전에 발라준다. 좋다는 여.. 2024. 6. 19. 이전 1 다음